티스토리냐, 워프냐? 딱 정해드립니다.

초보자분들이라면 처음부터 워프로 세팅하기 보다 티스토리로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!

 

 

워프는 그 다음에 넘어가도 늦지 않습니다.

 

 

왜냐하면 (아시겠지만) 워프는 구글에 제대로 노출되려면 '최소' 3개월이 걸립니다.

워프는 다음, 네이버, 구글에 저품질을 걸리고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.

 

 

3개월이란 기간은 절대적인 기간도 아니고,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.

 

 

그동안 수익 없이 꾸준히 매일 글을 쓴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.

그래서 10에 9은 포기하게 되는 거죠.

 

 

저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최소한 워프로 시작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.

 

 

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방향은 티스토리에 메인 도메인을 연결한 다음, 승인을 먼저 받는 겁니다.

 

그 다음, 하위 도메인을 이용해, 최적화 작업을 통해 다음 상위노출을 하면서 수익의 맛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워프 도메인, SSL, 서버 삭제 및 서버비 환불

 

 

 

ps. 워프가 승인받기 더 쉬움에도 제가 워프로 승인 대행하지 않는 이유는 초보자분들이 워프로 수익내기가 어려운 걸 알기 때문입니다. 그 점을 알고 있음에도 제가 편하자고 워프로 승인 대행하는 건 제 양심에 찔려서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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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승인글 진단 및 피드백>

-금전적 여유는 없지만, 시간적 여유는 있는 분들

데이비의 승인글 진단 및 피드백

 

 

<애드센스 승인 전자책>

-승인글 진단 및 피드백의 고급버전
-기존에 구매한 강의나 전자책을 따라했는데도 계속 승인 거절 받으시는 분
-이 전자책을 마스터하고 승인은 당연히 받고, 덤으로 승인 대행할 실력까지 얻으실 분

데이비의 애드센스 승인 전자책 (유료)

 

 

<키워드 전자책>
-승인받은 이후에, 어떤 키워드로 블로그를 운영해야 할지 모르겠는 분들
-어떤 키워드가 진짜 돈이 되는 키워드인지 모르는 분들
-무슨 키워드 쓰지?라고 키워드 고민은 하지 않고 싶은 분들

키워드 전자책 (유료)

 

 

<승인 대행 서비스>
-반복되는 승인 거절에 애드센스를 포기하고 싶은 분들
-금전적 여유는 있지만, 시간이 없는 분들

애드센스 승인 대행 서비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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